프랑스 마케팅 에이전시가 AI로 브랜드 영상을 만드는 법


Le Project P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마케팅 에이전시예요.
K-뷰티와 K-푸드 기업이 유럽과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브랜드 방향 잡기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캠페인 운영까지 지원하죠.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롬앤, 룰루랩, 한국농축산유통공사가 있어요.
해외 시장에 제품을 소개할 땐 설명할 게 많아요. 브랜드 스토리, 원료, 사용법까지. 이 모든 정보를 글로만 전달하면 현지 소비자는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카드뉴스, 포스터, 홍보 영상 같은 시각 콘텐츠가 꼭 필요해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좀 더 빠르게 제작할 수는 없을까?
콘텐츠 하나를 만드는 데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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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한 편에 몇 주가 걸려요.
기획, 시안, 수정, 편집. 이 과정을 다 거치면 영상 한 편에 몇 주가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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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로 다시 만들어야 했어요.
타겟 시장마다 언어도 다르고 소비자 감각도 달라요. 같은 콘텐츠라도 시장마다 다시 만들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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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브랜드 스타일을 다시 입력해야 했어요.
AI로 여러 브랜드 영상을 만들 때 색상 코드, 폰트, 톤앤매너를 채팅창에 직접 입력했어요. 그런데 다음에 작업을 시작하면 그 정보가 사라져 있어요. AI 채팅에는 브랜드 스타일을 저장하는 기능이 없으니까요.
고객사가 늘수록 해야할 일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시간과 인력은 한정되어 있었죠. AI로 효율을 높이려 했지만, 그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
데브다이브로 이렇게 해결했어요
데브다이브 Enterprise(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제작 방식을 바꿨어요.
① 브랜드 설정을 한 번 저장해두면 이후엔 알아서 적용돼요

데브다이브에서는 브랜드별로 에이전트 다이비를 만들 수 있어요. 여기에 컬러, 로고, 캐릭터 이미지, 톤 앤 매너를 한 번만 입력하면 끝이에요. 이후 특정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 땐 그 브랜드의 다이비를 불러와 작업하면 돼요. 매번 "이 브랜드는 파란색이야, 말투는 이래"를 반복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② 간단한 대본을 입력하면 영상을 생성할 수 있어요

대본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내용을 분석해요. 그리고 장면 구성, 이미지, 자막, 흐름을 자동으로 완성해줘요. 이 흐름에 맞게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프롬프트도 함께 알려주죠. 그 프롬프트를 비디오 생성 기능에 입력하면 돼요.
③ 콘텐츠 하나를 만들면 여러 포맷/언어 버전을 동시에 뽑아줘요

콘텐츠 하나를 만들면 카드뉴스, SNS 이미지, 포스터처럼 형식이 다른 버전도 함께 만들어줘요. 언어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어 콘텐츠를 영어, 프랑스어로 바꾸는 것도 같은 흐름 안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완성됐어요
데브다이브로 만든 더 많은 영상이 궁금하다면
이후 Le Project P는 데브다이브와 MOU(업무협약)를 맺었어요. 회사의 업무 방식에 맞춰 기능을 함께 개발했죠. 그렇게 Le Project P에 딱 맞는 도구로 다듬어갔어요.
이렇게 개선됐어요
제작 시간과 비용이 70~90% 줄었어요.
몇 주 걸리던 영상이 몇 시간으로 줄었어요. 디자이너나 영상편집자 없이도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됐죠. 이제 같은 인원과 예산으로 더 많은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요.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아졌어요.
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K-뷰티·K-푸드 정보를 AI 영상으로 명확하게 전달했어요. "이 제품이 뭔지, 왜 좋은지"를 쉽게 알 수 있으니 현지 소비자 반응도 달라졌어요.
에이전시로서 차별점이 생겼어요.
"AI 기반 브랜드 영상 패키지"를 새 서비스로 선보였어요. 단순 홍보 대행을 넘어 AI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신규 고객사를 유치하고, 기존 고객사에 업셀링(같은 고객에게 더 높은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해 매출을 늘리는 것)하는 데도 직접 도움이 됐어요.
AI가 제작 실무를 맡으면서, 사람은 브랜드 방향을 잡고 퀄리티를 관리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현지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도 마찬가지예요. 브랜드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AI로 빠르게 풀어낼 수 있다면,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어요.
AI 콘텐츠 제작은 AI가 사람 대신 뚝딱 만들어내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에요.
우리 팀도 활용해보고 싶다면